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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9
(금)
UN피스코 DMZ평화의길 2차 대장정
UN피스코 DMZ평화의길 2차 대장정
UN피스코 2022년 신년하례회 및 신년컨퍼런스
UN피스코 2022년 신년하례회 및 신년컨퍼런스
확대기사제목
확대기사내용
■2022년-2023년 회계연도 유엔피스코 회비공지
■2022년-2023년 회계연도유엔피스코 회비공지안녕하세요유엔피스코는 UN에 정식등록된 NGO이자 통일부 산하 비영리 법인으로 회원님들의 소중한회비로 운영되고 있습니다#유엔피스코는 법...
UN피스코 2기 해외 협의회 미주
Irvine San Diego Nicole O. Conrad(니콜 오정애) 미주한인회총연합회 대내수석부회장 텍사스 포트워스 23대 한인회장&nbs...
2기 의장단
2기 해외협의회-미주
Irvine San Diego Nicole O. Conrad(니콜 오정애) 미주한인회총연합회 대내수석부회장 텍사스 포트워스 23대 한인회장&nbs...
UN피스코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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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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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천작 복수국적자 문제와 모병제
허준혁 UN피스코 사무총장 김영윤 남북물류포럼 대표현행 국적법(제12조 2항, 제14조 1항)은 선천적 복수국적자가 18세가 돼 병역 준비역에 편입된 경우, 당해 년 1∼3월에 하나의 국적을 선택하도록 하도록 하고 있다. 대한민국 국적을 이탈(국적 포기)할 경우에는 이 기간에 신고...
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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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피스코, 2022년 신년 재외동포 신년하례회
2022년 1월 4일(화)한국 오전 10:40-12:30미국 1월3일미국서부 오후 5:40-7:30미국중부 오후 7:40-9:30미국동부 오후 8:40-10:30유럽1월4일파리 오전 02:40-04:30런던 오전 01:40-03:30- 신년상견례 및 재외선거인등록 최종독려- 신년컨퍼런스 : 북한신년사분석(박종철 대전대교수)- 신년인사 겸 자유토론UN피스코(한반도평화번영재단 이사장 김덕룡)은 지난 4일 ..
UN피스코, ‘미라클작전’공군-국제평화지원단 등 군부대에 오도닭 4만6천개 전달
▲국제평화재단과 상견례 ©가디언21 기적의 구출작전으로 전세계에 한편의 영화같은 감동을 주었던 아프간 ‘미라클작전(Operation Miracle)’을 성공시킨 대한민국 군부대를 격려하기위해 해외동포와 국민들이 또 다른 ‘미라클작전’을 펼쳐 감동을 이어가고 있다. 해외동포지도자들과 국민들이 모인 단체...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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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NPT(핵확산 금지조약) 탈퇴30년 세미나 - 무슨 일이 있었고 무엇을 해야하나
[UN피스코 명사초대석] 지미 리 메릴랜드 특수산업부 장관
UN피스코 명사 초대석 지미 리 메릴랜드주 특수산업부 장관님
UN피스코 한탄강 주상절리길 단풍여행+DMZ백마고지/15개 다리(출렁다리+유리바닥 다리 포함)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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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피스코 재외동포 송년컨퍼런스
한국시간 12월18일 오후 5시30분-7시(특강 6시 시작) 아듀~코로나19 웰컴~ 코리아나 https://bit.ly/3fGyowm - 바로가기 코로나가 전세계를 강타한 2020년... 한인-한상-평통-체육... 가리지않고 전세계 재외동포 지도자들과 모국의 국민들이 온라인 송년회를 하기로 하였습니다. 김덕룡 유엔피스코 이사장, 김성곤 재외동포재단신임 이사장과도 직접 인사도 나누고, 대륙별--나라별-도시별 인사들 나누면서 <포스트코로나시대와 재외동포들의 역할>에 대해서도 의견들을 나누고자 합니다. 주변분들의 많은 참여와 공유 부탁드립니다
UN피스코 2020 글로벌 화상포럼 개최 공지
UN피스코 주최로 오는 9월 16일(수) 한국시간 14시부터 <코로나시대: 3중고(제재-코로나-수해)북한실태와남북관계의 진로>라는 주제로 UN피스코2020 글로벌화상포럼을 개최합니다. UN 피스코 2020 화상 정책포럼 1. 주제: 포스트 코로나 시대 북한 실태와 남북관계의 진로 북한 3중고(제제, 코로나, 수해)의 실태와 전망 -발제: 최용환(국가안보전략연구원 연구실장) -토론: 정유석(수출입은행 북한동북아 연구센터 책임연구원) 남북관계의 실마리를 어디서 찾아야 하나 -발제: 박종철(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 -토론: 정대진(아주대학교 통일연구소 교수) 2. 일시 및 장소 일시: 2020년 9월 16일 수요일 14:00~ 15:30(한국시간) 장소: 감정평가사협회회관빌딩 4층 중회의실 3. 형식 해외 참여자와 화상회의로 진행 예정
UN 피스코 제 1회 빅데이터 포럼 시작합니다.
UN피스코 웹페이지 새단장 오픈
UN피스코 제 1회 빅데이터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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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코뚜레와 부리망, 워낭소리 [허준혁한방]
쇠코뚜레와 부리망, 워낭소리 [허준혁한방]모두가 어려웠던 지난 시절, 농가에서는 송아지가 들어오는 날은 새로운 식구가 늘어나는 것처럼 기쁜 일이었다. 지금처럼 농기계가 보편화되기 전이라 집에 소가 있다는 것은 '반농사'를 짓는거나 다름없었던 터라 소를 장만하는 것이 가장 큰일이었기 때문이다.이웃집의 새끼소를 ...
길이 50cm가 넘는 긴 투표용지와 재외동포 [허준혁한방]
길이 50cm가 넘는 긴 투표용지와 재외동포 [허준혁한방]“The ballot is stronger than the bullet"- 투표(ballot)는 총알(bullet)보다 강하다.(링컨)미국인들이 가장 존경하는 대통령 중 한명인 링컨의 이 말은, 미국 정치의 민주주의 정신을 규정한 게티즈버그 연설과 함께 투표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대표적인 표현으로 유명하다.Ballot(투표)의 어원Ball...
'꿩 대신 닭'에 '그 정도면 약과'? [허준혁한방]
'꿩 대신 닭'에 '그 정도면 약과'? [허준혁한방]우리 선조들은 씨앗을 심어도 셋을 심었다. 하나는 하늘(새), 하나는 땅(벌레), 하나는 내가 나눠먹겠다는 뜻에서였다. 감을 따더라도 '까치밥'은 남겨두는게 우리 민족이다. 노벨 문학상을 받은 의 펄 벅여사가 1960년 11월 한국방문 당시 따지않은 감이 달...
상해임시정부수립 105주년과 재외동포 [허준혁한방]
상해임시정부수립 105주년과 재외동포 [허준혁한방]3.1운동과 상해임시정부고종의 갑작스런 의문사와 그에 따른 장례식을 계기로 시작된 1919년 3.1운동에는 약 202만 명이 참여하였다. 당시 조선 전체 인구 2천만 명의 10%에 달하는 규모였다. 3·1운동으로 시작된 독립을 향한 열망은 같은 해 4월 11일 상해 임시정부수립으로 이어졌다.나라이름...
역사속 영웅들의 명마와 '슈퍼선거의 해' [허준혁한방]
역사속 영웅들의 명마와 '슈퍼선거의 해' [허준혁한방]역사속의 영웅들은 명마를 타고 전장을 누볐다. 나폴레옹이 백마를 타고 알프스를 넘는 유명한 모습은 화가 자크 루이 다비드의 이다. 백마의 이름은 '마렝고(Marengo)'로, 나폴레옹의 전투 중 가장 위대한 승리로 꼽히는 마렝고 전투에서 따왔다. 폴 들라로슈의 ...
재외동포 국회의원과 '어벤져스' 국회 [허준혁한방]
흙의 리더십 : 인간(human)과 겸손 (humility)의 어원은 흙(humus) [허준혁한방]
용(龍)의 성장과정이 가르쳐주는 교훈 [허준혁한방]
'정월(正月)'이라 부르는 이유와 일본식 '근하신년' [허준혁한방]
'카멜레온' K-김밥과 K-푸드 시대 [허준혁한방]
나폴레옹과 베토벤, 톨스토이, 그리고 아인슈타인 [허준혁한방]
국회의원들의 '금배지'가 거꾸로 도는 이유 [허준혁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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