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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드워드 홀의 4가지 인간관계 거리 [허준혁의 유쾌한 한방]
- 에드워드 홀의 4가지 인간관계 거리 [허준혁의 유쾌한 한방]인간관계가 좋을때 ‘사이가 좋다’고 한다. 미국의 문화인류학자 에드워드 홀(Edward Hall)은 ...
- 2020-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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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N피스코 의료봉사단
- 단장 김철수 H+양지병원 이사장 민주평통 의료봉사단 단장대한 에이즈예방회 회장대한병원협회장 역임대한항공우주의학협회장 역임수석고문 류덕희 경동제...
- 2020-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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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N피스코 소개
- (사)UN한반도평화번영재단 소개 1. 명칭·연혁 □ (사단법인) 유엔한반도평화번영재단은 2019년 10월 16일 주무관청(통일부)으로부터 법인설립허가를 취득...
- 2020-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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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N피스코 3기(2025) 비즈니스멤버스 클럽 모집공고
- 피스코 3기(2025) 비즈니스멤버스 클럽 모집 공고UN피스코 의장단명예 이사장반기문전 유엔사무총장이사장김덕룡세계한인상공인총연합회장의장 정영수CJ그룹 ...
- 2024-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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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N피스코 조직도
- 2020-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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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N피스코 명사 초대석 지미 리 메릴랜드주 특수산업부 장관님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회의로 초대됩니다.2022년 마지막 명사초대석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이번에는 지미 리 메릴랜드주 특수산업부 장관님께서 함께하십니...
- 2022-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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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의 순우리말 [허준혁한방]
- 내일의 순우리말 [허준혁한방]우리말에서 때를 나타내는 말은 영어나 한자어에 비해 많은 편이다. 그끄제, 그제, 어제, 오늘, 내일, 모레, 글피, 그글피... 그러...
- 2021-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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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핵-평화-번영의 길을 통해 통일로 나아갑시다(Let's move toward unification through the path of denuclearization, peace, and prosperity)
- -Greetings from the Chairman-비핵-평화-번영의 길을 통해 통일로 나아갑시다Let's move toward unification through the path of denuclearization, peace, and prosperity - 김덕룡(UN 피스코...
- 202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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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N피스코 한탄강 주상절리길 단풍여행+DMZ백마고지/15개 다리(출렁다리+유리바닥 다리 포함)
- UN피스코 한탄강 주상절리길 단풍여행+DMZ백마고지/15개 다리(출렁다리+유리바닥 다리 포함)11월12일(토)아침8시 교대역 14번출구 출발10시40분 순담매표소 도착12...
- 2022-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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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N피스코 의료봉사단
- 단장 김철수 H+양지병원 이사장 민주평통 의료봉사단 단장대한 에이즈예방회 회장대한병원협회장 역임대한항공우주의학협회장 역임수석고문 류덕희 경동제...
- 202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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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를 움직인 3대 사과 [허준혁한방]
- 세계를 움직인 3대 사과 [허준혁한방]과일의 여왕이라 불리는 사과..."하루에 사과 하나면 의사가 필요없다"는 영국속담이 있고, 병문안갈 때 가장 많이 들고...
- 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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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龍)의 성장과정에서 배우는 교훈 [허준혁한방]
- 용(龍)의 성장과정이 가르쳐주는 교훈 [허준혁한방]"해동 육룡이 나르샤 일마다 천복이시니"훈민정음 최초의 책 의 제1장 첫구절은 이렇게 시작한다. 해동은 ...
- 2024-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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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엔피스코 출범선언문( Statement on the launch of the UN Korean Peninsula Peace and Prosperity Foundation)
- 유엔 한반도 평화번영재단 출범 선언문 우리는 비핵, 평화, 번영의 길을 통하여 통일로 나아가야 한다.이는 평화통일로 가는 정도이며 어떤 지름길도 우회로...
- 202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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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 신년사] 김덕룡 유엔피스코 이사장
- 안녕하십니까? 김덕룡입니다2022년 임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코로나로 시작해서 코로나로 지난 한해가 끝났습니다. 2021년은 우리에게 많은 성찰과 미래를 생...
- 2021-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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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펄 벅여사와 까치밥, 그리고 '한가We' [허준혁한방]
- 펄 벅여사와 까치밥, 그리고 '한가We' [허준혁한방]퓰리처상과 미국 여성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받은 소설가이자 인권운동가인 펄 벅(Pearl S. Buck, 1892~1973) ...
- 2022-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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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엔피스코 정관(Articles of Incorporation)
- Articles of Incorporation Chapter 1. General Article 1: NameThe name of the legally incorporated entity shall be “ United Nations Foundation for Peace and Prosperity of Korean Peninsula (hereafter “ Foundat...
- 20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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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범~내려온다" 호랑이와 범의 차이 [허준혁한방]
- "♬ 범~내려온다" 호랑이와 범의 차이 [허준혁한방]"♬ 범~내려온~다 범이 내려온~다 ♬" 이날치 밴드의 ‘범 내려온다’가 대세다. 판소리 다섯 마당 중 ...
- 2021-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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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엔피스코 연간 모금액 및 활용실적 명세서
- 2021-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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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August)의 유래와 카르페 디엠((Carpe diem) [허준혁한방]
- 8월(August)의 유래와 카르페 디엠((Carpe diem) [허준혁한방]"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 로마최초의 황제 아우쿠스투스 시대에 나온 말이다.카이사르가 브루투스 등...
- 2021-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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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천적 복수국적자 문제와 모병제
- 허준혁 UN피스코 사무총장 김영윤 남북물류포럼 대표현행 국적법(제12조 2항, 제14조 1항)은 선천적 복수국적자가 18세가 돼 병역 준비역에 편...
- 2022-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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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위기와 장마 [허준혁한방]
- 기후위기와 장마 [허준혁한방] 흔히들 장마를 한자로 알고 있는 경우가 많은 데 장마는 한문표기가 없는 순우리말이다. 장마는 길거나 '오랜'을 뜻하는 '장'과 비를 뜻하는 '마'가 합쳐져 장마로 부르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오란비라는 예쁜 옛말도 있다. 중국에서는 메이유, 일본에서는 바이유로 발음이 다르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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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드니한인회, 호주 NSW주정부와 한인회관 개보수 200만 달러 정보 보조금 조인식
- 시드니한인회, 호주 NSW주정부와 한인회관 개보수 200만 달러 정보 보조금 조인식 호주 NSW(New South Wales)주 정부와 시드니 한인회가 7월 9일 한인회관에서 한인사회의 가장 큰 현안이었던 시드니한인회관 개보수 200만 달러 정부 보조금 조인식을 가지는 기쁜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6월 말까지 시드니한인회장으로 일한 오혜영 전 한인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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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프리카중동한인회총연합회 김점배 회장 '평화의 샘물' 선한 영향력
- 아프리카·중동한인회총연합회(회장 김점배)는 대표적인 공적개발원조(ODA) 프로그램인 ‘평화의 샘물’ 사업을 진행해오고 있다.‘평화의 샘물’ 사업은 아프리카 오지 주민들에게 깨끗한 식수를 공급하기 위한 우물과 관련 시설을 건설하는 프로젝트이다.2017년 12월 시작된 이후 탄자니아 등 8개국, 20개 지역의 식수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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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외대‘후르츠참’팀, 성주 참외 판매 수익 UN피스코 기부
- 한국외대‘후르츠참’팀, 성주 참외 판매 수익 UN피스코 기부기획부터 유통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참외, 달콤함을 넘어 기부까지! (기부하는 후르츠참팀 단체 사진) “달콤한 참외 한 박스가 지구 반대편 아이들에게 희망이 될 수 있다면?”한국외국어대학교 융합인재학부의 학생 팀 후르츠참이 이러한 물음을 실천으로 옮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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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콘크리트 폴리싱 전문 (주) 엘리트산업 남융승 대표 인터뷰
- 콘크리트 폴리싱 전문 (주) 엘리트산업 남융승 대표 인터뷰 모든 건물에는 바닥이 있을 수 밖에 없다. 특히 공장과 주차장, 물류창고 바닥 등은 쉽게 훼손되고 마모되고 먼지가 날릴 수 밖에 없다. 이 문제를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맥가이버 같은 해결방법이자 반영구적이며 친환경기법인 콘크리트 폴리싱으로 주목받고 있는 화제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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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준혁한방] 왜 하필 쌀이었을까? 우리 겨레 신의 선택 '쌀의 선택'
- [허준혁한방] 왜 하필 쌀이었을까? 우리 겨레 신의 선택 '쌀의 선택'국토의 70%가 산지임에도 불구하고 우리 조상들은 밭농사에 비해 훨씬 까다로운 벼농사를 왜 지으셨을까? 왜 하필 그 많은 곡물 중에 벼농사였을까?구소련의 스탈린이 연해주의 고려인들을 혹독하게 추운 겨울에 버려진 땅으로 강제이주시켰을 때에도, 수많은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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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외대 디지털 특성화대학 ‘B2E’팀, 성주참외 판매 수익금 전액 UN 피스코에 기부
- 한국외대 디지털 특성화대학 ‘B2E’팀, 성주참외 판매 수익금 전액 UN 피스코에 기부‘참외 다이어트’ 키워드로 SEO 전략 성공… 3주간 약 150만 원 매출 달성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한국외국어대학교가 함께 운영하는 디지털 특성화대학 과정을 수강 중인 김나리, 김남정, 김형중, 남경현, 서효은 학생으로 구성된 성주참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