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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와 까치 인형인 ‘호이와 까심이’...


금강산이 고향인 호이가 전쟁으로 서울에 와서 까심이를 만나, 다시 북한으로 돌아가야 함에도 분단으로 인해 가지 못해 남북통일의 염원을 전 세계에 호소한다는 뜻을 담고있는...


지난해 12월 워싱턴에서 열린 세계평통청년 컨퍼런스에서 처음 제안된 후 ‘평화와 화합의 여행’이라는 개념으로 워싱턴에서 출발, 전 세계를 누비며 한반도의 평화를 전하고있는 전령입니다.♡♡


호이와 까심이 많이 사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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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12-09 1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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