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사람과 사람사이에 마음의 장벽은 쉽게 허물수 있지만 때로는 만리장성보다 멀고 길 수도 있습니다.


사람과 사람사이에 놓여진 다리는 함께 손잡고 걸어가는 사랑의 다리가 되기도 하고, 되돌아올수 없는 미움의 다리가 되기도 합니다.


사랑의 다리도 미움의 다리도 결국은 마음이 만드는 것이겠지요. 인간관계든 남북관계든... [글/허준혁]

0
  • 기사등록 2021-01-27 08:50:52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