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가정은 미리 누리는 천국 [허준혁한방]
가장 사랑하는 곳이지만 가장 투덜대는 곳도 가정이다. 가정에서 행복하지 않은 사람은 어디에서도 행복할 수 없다. 어린시절의 추억과 부모님과 형제-남매-자매간의 사랑, 아기를 키우며 꿈을 키워가는 젊은시절의 추억을 있게해주는 곳이 가정이다.
인생에 있어 가장 먼저 환영해주고, 가장 오래, 그리고 가장 멀리 배웅해주는 사람들은 결국 가족이다. 사랑하기에도 짧은 인생...그러기에 행복한 가정은 미리 누리는 천국이라는 말은 백번 맞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