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창립자 주커버그의 성공비결 [허준혁한방]
페이스북의 창립자 마크 주커버그는 페이스북을 장난처럼 시작했다. 하버드대 재학중 친구들과 함께 학생들의 사진을 올려놓고 누가 더 매력적인지 투표하는 '페이스매시(facemash)'라는 사이트를 2003년 10월 28일 만들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그러던 중 하버드대에서 열린 빌 게이츠의 특강에서 "진정으로 하고 싶은 게 있다면 수업에 빠져도 된다"는 말에 용기를 얻어 학교를 중퇴, 사업에 뛰어들었고 2004년 2월 페이스북의 탄생으로 이어졌습니다. 당시 마크 주커버그의 나이는 19세였다.
주커버그는 말한다. "진짜하고 싶은 것을 한다면 모든 것은 쉬워진다"고... 그의 말처럼 쉬운 일을 하고 싶다면, 먼저 자신이 정말 하고싶은 일을 하면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하고 싶은 일이 따로 있는데도 남들의 부러움을 사는 일을 선택하기도한다. 먹고싶은 음식을 먹고 하고 싶은 일을 한다면 행복하다. 좋아하는 일을 선택하고 집중하면 엄청난 힘을 쉽게 얻을수 있다.
세상에서 가장 쉬운 일은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이다. 빌게이츠, 스티브잡스, 주커버그의 공통점중 하나는 모두 하고싶은 일을 위해 대학을 걷어차고 나온 중퇴자들이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