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사람사이에 마음의 장벽은 쉽게 허물수 있지만 때로는 만리장성보다 멀고 길 수도 있습니다.
사람과 사람사이에 놓여진 다리는 함께 손잡고 걸어가는 사랑의 다리가 되기도 하고, 되돌아올수 없는 미움의 다리가 되기도 합니다.
사랑의 다리도 미움의 다리도 결국은 마음이 만드는 것이겠지요. 인간관계든 남북관계든... [글/허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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