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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4조치의 실효성 논란(박종철 경상대교수)
- 2020년 5월 20일 통일부 대변인은 5·24조치가 유연화와 예외 조치를 거치며 실효성이 상당 부분 상실됐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남북 간 교류협력을 ...
- 2020-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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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엔피스코 글로벌 화상포럼 개회사 (김덕룡 이사장)
- 개회사/축사 김덕룡(유엔 피스코 이사장) 2018년 평창에서 시작되었던 한반도평화가 2019년 하노이 회담이결렬된 후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대선...
- 202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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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엔피스코 글로벌 화상포럼 토론2 :남북관계의 실마리, 어디서 찾아야 하나 (정대진 아주대 통일연구소 교수)
- 남북관계의 실마리, 어디서 찾아야 하나 정대진(아주대 통일연구소) □ 2020 현재 한반도 정세의 틀- 현상유지세력 vs 현상전환세력- 현상유지세력: 미국, 북한 ...
- 2020-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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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엔피스코 글로벌 화상포럼 토론1 : 북한의 3중고 실태와 전망 (정유석 수출입은행 북한동북아연구센터 책임연구원
- 유엔피스코 토론문(2020.9.16.) 북한의 3중고의 실태와 전망 정유석(한국수출입은행) 1 토론 개요□ 하노이 북미정상회담 결렬 이후 1년 반의 공방 끝에 북한의 선...
- 2020-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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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유엔피스코 글로벌 화상포럼] 발제2 : 남북관계의 실마리, 어디서 찾아야 하나/박종철(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
- 남북관계의 실마리, 어디서 찾아야 하나 박종철(통일연구원) 북한의 ‘새로운 길’과 전략적 고민 2019년 2월 하노이 회담의 결렬로 제재해제와 경제도...
- 2020-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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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유엔피스코 글로벌 화상포럼] 발제1 : 최근 북한의 3중고, 실태와 전망/최용환 국가안보전략연구실장
- 최근 북한의 3중고, 실태와 전망 최용환(국가안보전략연구원) 하노이 북미정상회담 결렬 이후 북한의 선택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시작된 한반도 정...
- 2020-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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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윤 칼럼] 한반도 운전자론은 다 어디로 갔나
- [김영윤 칼럼] 한반도 운전자론은 다 어디로 갔나김영윤 (사)남북물류포럼 대표입력 : 2020-09-01 18:52 미국의 대선이 끝나...
- 2020-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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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김영윤칼럼]
- KOLOFO 칼럼 제516호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김영윤 (사)남북물류포럼 회장 신임 이인영 통일부 장관이 남북관계 활성화에 공을 들이고 있지만 여의치 ...
- 202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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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좋은 이웃'으로 새로운 패러다임 전환을
- 202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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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윤 칼럼] 이인영 신임 통일부 장관, 美 블로킹 뚫기가 최종미션
- [김영윤 칼럼] 이인영 신임 통일부 장관, 美 블로킹 뚫기가 최종미션 김영윤 (사)남북물류포럼 대표입력 : 2020-08-03 19:01신임 이인영 통일부 장관의 결의가 대단...
- 202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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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종철칼럼] 북한의 버티기와 대화속셈, 우리의 선제적 대응이 필요한때
- [박종철칼럼] 북한의 버티기와 대화속셈, 우리의 선제적 대응이 필요한때남북미 3각관계가 뒤엉킨 실타래처럼 헝크러졌다. 2년 반전에 평창올림픽을 시작으로...
- 2020-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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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1뉴스기사] 김덕룡 "보수, 朴끌어들이려는 생각 끝내고· 전두환, 죽기전에 고백해야"
- https://youtu.be/TYfXxcFuLPQ[5.18 40주년 특집 인터뷰] 전두환은 어떻게 살아남았나 - 1, "그때도 검찰 때문에..." - 김덕룡 (민주화추진협의회 이사장) [김종배의 시선집...
- 2020-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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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 김덕룡 전 민주평통수석부의장, "나의 길 나의 삶"
- 김덕룡 전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은 김영삼(YS) 전 대통령의 야당 시절에 18년간 비서(비서실장 8년)를 했다. YS의 문민정부에서 정무장관 2회, 여당(민자당) 사무...
- 2020-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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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종철칼럼] 북한의 새로운 길은 가시밭길
- 북한의 새로운 길은 가시밭길박종철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2020-01-20 06:00이미지확대[박종철 석좌연구위원] 북한은 ‘새로운 길’을 천명하고 연초부...
- 2020-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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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희옥 발제문] 북한의 대중-러 관계전망
- 북한의 대중-러 관계전망 이희옥(성균관대) □ ‘북한식’ 대국외교 ○ “우리나라를 둘러싼 정세가 복잡한 것은 우리나라가 큰 나라들에 둘러 싸여 ...
- 2020-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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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종철 발제문] 북한의 새로운 길의 전략과 북미협상 전망
- 북한의 새로운 길의 전략과 북미협상 전망 박종철(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 1. 북한의 새로운 길의 전략과 딜레마 북한은 연말에 ‘새로운 길’을 ...
- 2020-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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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윤 발제문] 북한의 자력경생노선과 남북경협의 과제
- 북한의 자력경생노선과 남북경협의 과제 김영윤 (사)남북물류포럼 대표 북한은 2019년 12월 28일부터 31일까지 개최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 전원...
- 2020-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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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간중앙] 김덕룡 전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의 국가론
- [월간중앙] 김덕룡 전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의 국가론 [중앙일보] 입력 2019.12.29 00:03 신인섭 기자 ...
- 2020-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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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엔피스코 '북한의 새로운 길' 주제 포럼 개최…"정부, 대화창구 가동·체육교류 추진 필요"
- 유엔피스코 '북한의 새로운 길' 주제 포럼 개최…"정부, 대화창구 가동·체육교류 추진 필요"기사입력 2020-01-08 17:58:43 통일부 산하 유엔피...
- 201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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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훈민정음 창제일과 반포일, 그리고 'K-모꼬지' [허준혁한방]
- 훈민정음 창제일과 반포일, 그리고 'K-모꼬지' [허준혁한방]세종대왕은 1443년 훈민정음을 창제하고 1446년에 반포했다. 우리는 훈민정음이 반포된 날을, 북한은 창제일을 기준으로 한다. 한글날이 10월 9일인데 비해, 조선글날은 1월 15일인 이유도 이 때문이다. 하지만 반포일과 창제일 모두 정확한 날짜가 사료에 남아있지 않아 우리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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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회 칼 귀츨라프 글로벌 한글백일장’ 시상식, UN피스코 대회의실에서 개최
- ‘제3회 칼 귀츨라프 글로벌 한글백일장’ 시상식, UN피스코 대회의실에서 개최사단법인 유엔한반도평화번영재단(UN피스코, 이사장 김덕룡), 귀츨라프한글문화원(대표 노광국), 힐링터치커뮤니티(대표 이성애 목사)가 주최한 ‘제3회 칼 귀츨라프 글로벌 한글백일장’ 시상식은 오는 15일(금) 오후 2시에 UN피스코 대회의실에서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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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여성경영자총협회(회장 김순옥), '여경총 3.0버전' 출범선언
- 한국여성경영자총협회(회장 김순옥), '여경총 3.0버전' 출범선언한국여성경영자총협회(회장 김순옥)가 14일 서울 한남동 더힐 컨벤션에서 총회를 갖고 김순옥 회장과 하재희, 강성미 이사의 연임을 승인하고 향후 사업계획과 활동에 관한 의견들을 나누었다.이날 총회에는 서옥순, 김경술, 나수연, 남현종, 김미나, 고은경, 이민재,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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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제3회 칼 귀츨라프 글로벌 한글백일장 수상자 발표
- 2024 제3회 칼 귀츨라프 글로벌 한글백일장 수상자 발표2024 제3회 칼 귀츨라프 글로벌 한글백일장 조직위원회는 11월 8일 한글백일장 수상자 명단을 발표했다.이번 백일장 행사는 전 세계의 한글에 대한 관심이 많은 국내 및 해외의 다양한 한글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한 문학적 경연의 성과를 축하하며,귀츨라프의 한글 사랑을 기리기 위해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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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선거의 해'와 세계시민의식 [허준혁한방]
- '슈퍼선거의 해'와 세계시민의식 [허준혁한방]트럼프의 당선으로 마무리된 미국 대선을 끝으로 '슈퍼선거의 해'가 막바지에 이르고 있다. 영국 시사주간지 이코노미스트에 따르면 올해 인구 34억 명에 달하는 67개국에서 10억 명이 선거에 참여했으며, 연말까지 9개국 약 4억 4000만 명이 추가로 투표할 예정이다.푸틴의 5선 연임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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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금주 홍천환경산업 대표, 한국건설순환자원학회상 수상
- 김금주 홍천환경산업 대표, 한국건설순환자원학회상 수상김금주(55·사진) 홍천환경산업 대표가 (사)한국건설순환자원학회로부터 우수 재활용상을 수상했다.김 대표는 건설폐기물의 적정 처리와 순환골재 재활용 활성화 분야에서 기술력을 인정 받아 이번에 수상자로 선정됐다. 제10대 한국건설자원공제조합 이사장을 맡고 있으며,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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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N피스코 호치민협의회(회장 이원자), 한국 국제학교발전기금 기부
- UN피스코 호치민협의회(회장 이원자), 한국 국제학교발전기금 기부UN피스코 호치민협의회 이원자 회장은 호치민시 한국 국제학교 발전기금 마련을 위한 첫 개인전을 열었다.'몽유도원전'이라는 제목으로 진행된 전시회는 10월25일 호치민시 한국국제학교 글로네이컬 전시관에서 개최되었다.화가의 꿈을 간직해왔던 이원자회장은 틈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