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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현황
  • 편집국 편집국
  • 등록 2020-08-10 04:5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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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현황(2019기준)-재외동포재단

[지역별]
1. 동북아시아 328만 6천363명
2. 북미 278만 8천 732명
3. 유럽 68만 7천59명
4. 남아시아태평양 59만 2천 441명
5. 중남미 10만 3천617명
6. 중동 2만 4천498명
7. 아프리카 1만 877명 순.

[변동추이]
1. 동북아시아(-2.4%), 중남미(-3%)지역은 감소세
2. 유럽(8.9%), 남아시아태평양(6.2%), 북미(2%)지역은 증가세,
3. 중동(-0.9%) 및 아프리카(0.2%)지역은 미미한 증감폭.

[국가별]
1. 미국(2,546,952명)
2. 중국(2,461,386명)
3. 일본(824,977명)
4. 캐나다(241,750명)
5. 우즈베키스탄(177,270명),
6. 베트남(172,684명)
7. 러시아(169,933명)
8. 호주(167,331명)
9. 카자흐스탄(109,923명)
10.필리핀(85,125명) 순

- 중국의 경우, 중국 정부의 외국인 취업허가제도 강화, 경기침체 등의 사유로 우리 재외국민이 귀국하거나 동남아 등지로 이전하는 경향이 나타나 재외동포 수가 다소 감소(2016년말 대비 86,640명(3.4%) 감소),

- 베트남은 우리 기업 투자 진출 등의 요인으로 증가세(2016년말 대비 48,226명(38.7%) 증가).

[향후 전망]

1. 재외동포 총수는 현상유지 또는 완만한 증가 추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

2. 동북아지역(일본, 중국)은 감소, 남아시아태평양 지역은 및 북미 지역(미국, 캐나다)은 증가, 중남미,
유럽 및 아프리카 지역은 현상 유지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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