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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불석권과 수불석폰 [허준혁한방]
- [UN피스코=허준혁 ]수불석권과 수불석폰 [허준혁한방]"5분만 시간을 주십시오. 책을 다 읽지 못했습니다." 1910년 3월 26일 사형집행 15분전, 마지막 소원이 무엇이...
- 2022-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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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장 부리바>와 우크라이나 [허준혁한방]
- [UN피스코=허준혁 ]와 우크라이나 [허준혁한방]17세기 동유럽의 강대국이던 폴란드는 코사크족과 함께 오스만 터키에 맞서고 있었다. 당시만 해도 동슬라브계...
- 2022-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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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세기에 가장 먼저 사라질 나라는 대한민국? [허준혁한방]
- 22세기에 가장 먼저 사라질 나라는 대한민국? [허준혁한방]7월 11일은 UN국제연합개발계획(UNDP)이 지정한 ‘세계인구의 날’... 세계 인구가 50억 명을 넘은...
- 2022-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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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준혁한방] 'TV는 사랑을 싣고'와 영화 '이보다 좋을순 없다'의 공통점
- [허준혁한방] 'TV는 사랑을 싣고'와 영화 '이보다 좋을순 없다'의 공통점 예전 'TV는 사랑을 싣고'라는 프로그램을 보면 성공한 뒤에 꼭 찾...
- 2022-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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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륜(悖倫)과 폐륜(廢倫) [허준혁한방]
- 패륜(悖倫)과 폐륜(廢倫) [허준혁한방]흔히들 패륜과 폐륜의 맞춤법을 헷갈려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사전적 의미로는 전혀 다른 뜻으로 단순 맞춤법을 넘는...
- 2022-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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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유나양 사건으로 되돌아보는 자식(子息)의 의미 [허준혁 한방]
- 조유나양 사건으로 되돌아보는 자식(子息)의 의미 [허준혁 한방] 자식(子息)의 식(息)은 스스로(자)自 + 마음(심)心으로 이루어져 있다. 자식 또는 쉬다, 숨쉬다...
- 2022-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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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해양의 날과 UN의 '미세플라스틱 수프' 경고 [허준혁한방]
- 세계해양의 날과 UN의 '미세플라스틱 수프' 경고 [허준혁한방]지난 4월 22일은 ‘지구의 날’, 5월 31일은 바다의 날, 6월 5일은 세계 환경의 날이었고...
- 2022-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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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N피스코 개소식
- 2022-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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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N피스코 트래킹클럽 DMZ평화의길 종주 대장정(제6코스)
- 일시 : 2022.5.14(토) 오전8시 출발 (교대역14번출구)코스 : 평화누리6코스(고양시운동장-오두산전망대)주관 : 유엔한반도평화번영재단
- 2022-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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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을 왜 계절의 여왕이라고 하는가? [허준혁한방]
- 5월을 왜 계절의 여왕이라고 하는가? [허준혁한방]"라일락 숲에내 젊은 꿈이 나비처럼 앉는 정오(正午)계절의 여왕 오월의 푸른 여신 앞에내가 웬 일로 무색하...
- 2022-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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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책의 날과 토끼에게 배우는 지혜 [허준혁한방]
- 세계 책의 날과 토끼에게 배우는 지혜 [허준혁한방] 오늘 4월 23일은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세계 책의 날)... 1616년 오늘 '로미오와 줄리엣'을 쓴 ...
- 2022-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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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N피스코, 2022년 총회 및 재외동포컨퍼런스
- 2022년 4월 19일(화)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한국 오후 2:00-4:30미국서부 18일 밤 10:00-12:30 미국중부 18일 밤 12:00-2:30 미국동부 19일 새벽 1:00-3:30 파리 19일 ...
- 202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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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N피스코 DMZ평화의길 2차 대장정
- 2022-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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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2023년 회계연도 유엔피스코 회비공지
- ■2022년-2023년 회계연도유엔피스코 회비공지안녕하세요유엔피스코는 UN에 정식등록된 NGO이자 통일부 산하 비영리 법인으로 회원님들의 소중한회비로 운영되...
- 2022-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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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N피스코 속보] 제20대 대통령선거 재외투표 결과
- [UN피스코 속보] 제20대 대통령선거 재외투표 결과- 16만1,878명 (22만6,162명중 71.6%) - 19대 : 22만1,981명(75.3%)- 2월 23일-28일까지 115개국 177개 공관 219개 투표소에서 ...
- 2022-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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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천적 복수국적자 문제와 모병제
- 허준혁 UN피스코 사무총장 김영윤 남북물류포럼 대표현행 국적법(제12조 2항, 제14조 1항)은 선천적 복수국적자가 18세가 돼 병역 준비역에 편...
- 2022-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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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N피스코 제1차 DMZ평화번영 대장정
- UN피스코는 오랜 준비끝에 비무장지대(DMZ) 평화의길, 동해안 해파랑길, 남해안 남파랑길, 서해안 서해랑길 등 한반도 전코스를 종단하는 코리아 둘레길 대장정...
- 2022-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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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준혁 한방] 재외동포투표 2090운동을 제안하며
- 재외동포 투표 2090운동을 제안하며(투표수 20만명/투표율 90%) 허준혁(UN피스코 사무총장) 재외동포 투요일(2월23일-28일)이 3주 앞으로 다가왔다.중앙선관위의 발...
- 2022-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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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띠가 바뀌는 입춘 [허준혁한방]
- 진짜 범띠해의 시작 '입춘' [허준혁한방]오늘은 24절기 첫 번째 절기인 ‘입춘(立春)’입니다. 전통역법에 따르면 오늘이 진정한 범띠해의 시작입...
- 2022-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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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조리와 복주머니 [허준혁한방]
- 복조리와 복주머니 [허준혁한방]예전에는 섣달그믐 자정이 되면 복조리장수가 골목을 돌면서 복조리 사라고 외치곤 했죠. 복조리장수가 오면 식구 수대로 구...
- 2022-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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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훈민정음 창제일과 반포일, 그리고 'K-모꼬지' [허준혁한방]
- 훈민정음 창제일과 반포일, 그리고 'K-모꼬지' [허준혁한방]세종대왕은 1443년 훈민정음을 창제하고 1446년에 반포했다. 우리는 훈민정음이 반포된 날을, 북한은 창제일을 기준으로 한다. 한글날이 10월 9일인데 비해, 조선글날은 1월 15일인 이유도 이 때문이다. 하지만 반포일과 창제일 모두 정확한 날짜가 사료에 남아있지 않아 우리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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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회 칼 귀츨라프 글로벌 한글백일장’ 시상식, UN피스코 대회의실에서 개최
- ‘제3회 칼 귀츨라프 글로벌 한글백일장’ 시상식, UN피스코 대회의실에서 개최사단법인 유엔한반도평화번영재단(UN피스코, 이사장 김덕룡), 귀츨라프한글문화원(대표 노광국), 힐링터치커뮤니티(대표 이성애 목사)가 주최한 ‘제3회 칼 귀츨라프 글로벌 한글백일장’ 시상식은 오는 15일(금) 오후 2시에 UN피스코 대회의실에서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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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여성경영자총협회(회장 김순옥), '여경총 3.0버전' 출범선언
- 한국여성경영자총협회(회장 김순옥), '여경총 3.0버전' 출범선언한국여성경영자총협회(회장 김순옥)가 14일 서울 한남동 더힐 컨벤션에서 총회를 갖고 김순옥 회장과 하재희, 강성미 이사의 연임을 승인하고 향후 사업계획과 활동에 관한 의견들을 나누었다.이날 총회에는 서옥순, 김경술, 나수연, 남현종, 김미나, 고은경, 이민재,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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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제3회 칼 귀츨라프 글로벌 한글백일장 수상자 발표
- 2024 제3회 칼 귀츨라프 글로벌 한글백일장 수상자 발표2024 제3회 칼 귀츨라프 글로벌 한글백일장 조직위원회는 11월 8일 한글백일장 수상자 명단을 발표했다.이번 백일장 행사는 전 세계의 한글에 대한 관심이 많은 국내 및 해외의 다양한 한글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한 문학적 경연의 성과를 축하하며,귀츨라프의 한글 사랑을 기리기 위해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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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선거의 해'와 세계시민의식 [허준혁한방]
- '슈퍼선거의 해'와 세계시민의식 [허준혁한방]트럼프의 당선으로 마무리된 미국 대선을 끝으로 '슈퍼선거의 해'가 막바지에 이르고 있다. 영국 시사주간지 이코노미스트에 따르면 올해 인구 34억 명에 달하는 67개국에서 10억 명이 선거에 참여했으며, 연말까지 9개국 약 4억 4000만 명이 추가로 투표할 예정이다.푸틴의 5선 연임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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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금주 홍천환경산업 대표, 한국건설순환자원학회상 수상
- 김금주 홍천환경산업 대표, 한국건설순환자원학회상 수상김금주(55·사진) 홍천환경산업 대표가 (사)한국건설순환자원학회로부터 우수 재활용상을 수상했다.김 대표는 건설폐기물의 적정 처리와 순환골재 재활용 활성화 분야에서 기술력을 인정 받아 이번에 수상자로 선정됐다. 제10대 한국건설자원공제조합 이사장을 맡고 있으며,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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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N피스코 호치민협의회(회장 이원자), 한국 국제학교발전기금 기부
- UN피스코 호치민협의회(회장 이원자), 한국 국제학교발전기금 기부UN피스코 호치민협의회 이원자 회장은 호치민시 한국 국제학교 발전기금 마련을 위한 첫 개인전을 열었다.'몽유도원전'이라는 제목으로 진행된 전시회는 10월25일 호치민시 한국국제학교 글로네이컬 전시관에서 개최되었다.화가의 꿈을 간직해왔던 이원자회장은 틈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