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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준혁한방] 오늘은 또 어떤 좋은 일이 생길까?
- [허준혁한방] 오늘은 또 어떤 좋은 일이 생길까?행복한 일을 생각하면 행복해진다.비참한 일을 생각하면 비참해진다.무서운 일을 생각하면 무서워진다.병을 ...
- 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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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명의 날, 사랑이 만든 위대한 발명품들 [허준혁한방]
- 발명의 날, 사랑이 만든 위대한 발명품들 [허준혁한방]윌리엄과 수술용 장갑30대 초반의 나이에 미국 최초로 담낭 절제술을 성공시킨 윌리엄 스튜어트 할스테...
- 2024-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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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승의 날과 '민족의 스승' 세종대왕 [허준혁한방]
- 스승의 날과 '민족의 스승' 세종대왕 [허준혁한방]5월 15일은 스승의 날이다. 이날이 세종대왕의 탄신일을 기려 정한 날인 줄 모르는 분들이 많다. 한글을...
- 202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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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UN피스코&한국ESG교육협회 제14기 ESG지도사 2급 자격 (주무부처 : 산업통상자원부, 등록번호 2022-004536) 취득과정 모집
- 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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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시장의 새로운 전략 ‘한글 디자인’과 ‘한글마케팅
- 한글학회 2024.5|한글과 우리|세계시장의 새로운 전략 ‘한글 디자인’과 ‘한글마케팅’허준혁 유엔피스코 사무총장unpeacekor@naver.com국내외 명품 ...
- 202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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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날 되돌아보는 <소년소녀의 선서문> [허준혁한방]
- "우리는 왜족에게 짓밟혀 말하는 벙어리요 집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우리 집과 우리 글을 찾기로 맹세합니다. (중략) 우리는 또다시 집도 빼앗...
- 2024-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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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이 ♥모양인 이유 [허준혁한방]
- 사랑이 ♥모양인 이유 [허준혁한방]살다(Live), 사랑하다(Love), 맡기다(Leave)... 이 단어들은 모두 믿다(Believe)에서 유래합니다. 믿다(BeLIEve)라는 단어에 거짓말...
- 202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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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마'와 '하인리히법칙' [허준혁한방]
- '설마'와 '하인리히법칙' [허준혁한방]'설마'가 결국 현실이 되었다. 한국 축구가 8강전에서 인도네시아에 패해 파리올림픽 진출이 좌절되었...
- 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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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어컨없는 파리올림픽과 기후위기 [허준혁한방]
- 에어컨없는 파리올림픽과 기후위기 [허준혁한방]에어컨은 1902년 미국 공학기술자 윌리스 캐리어가 발명했다. 흔히 볼 수 있는 에어컨 '캐리어' 로고도 ...
- 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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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래놀이노래와 K-놀이, K-동요 [허준혁한방]
- 전래놀이노래와 K-놀이, K-동요 [허준혁한방]2019년 발표된 은 K-드라마의 신기원을 열었다. 동시에 드라마에 나왔던 딱지치기-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달고나-...
-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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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책의 날, 셰익스피어와 세르반테스 [허준혁한방]
- 세계 책의 날, 셰익스피어와 세르반테스 [허준혁한방]셰익스피어와 세르반테스러시아의 소설가 투르게네프는 인간의 유형을 햄릿형 인간과 돈키호테형 인간...
- 202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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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2대 '기후국회'와 유럽인권재판소(ECHR) 기후판결 [허준혁한방]
- 제22대 '기후국회'와 유럽인권재판소(ECHR) 기후판결 [허준혁한방]유럽최고법원 “기후위기 대응 미비는 인권 침해"제22대 국회의원 선거가 끝났다. 전 ...
- 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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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쇠코뚜레와 부리망, 워낭소리 [허준혁한방]
- 쇠코뚜레와 부리망, 워낭소리 [허준혁한방]모두가 어려웠던 지난 시절, 농가에서는 송아지가 들어오는 날은 새로운 식구가 늘어나는 것처럼 기쁜 일이었다. ...
- 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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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이 50cm가 넘는 긴 투표용지와 재외동포 [허준혁한방]
- 길이 50cm가 넘는 긴 투표용지와 재외동포 [허준혁한방]“The ballot is stronger than the bullet"- 투표(ballot)는 총알(bullet)보다 강하다.(링컨)미국인들이 가장 존경하...
- 2024-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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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꿩 대신 닭'에 '그 정도면 약과'? [허준혁한방]
- '꿩 대신 닭'에 '그 정도면 약과'? [허준혁한방]우리 선조들은 씨앗을 심어도 셋을 심었다. 하나는 하늘(새), 하나는 땅(벌레), 하나는 내가 나눠 먹...
- 2024-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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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해임시정부수립 105주년과 재외동포 [허준혁한방]
- 용어지정, UN 제5 사무국 한반도 유치, 복수국적 연령완화, 세계한인 지원법 제정, 재외 선거구 개설 등 해야할 일들이 산적해있다.국회의원 선거는 공직선거법...
- 202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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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N 피스코 비즈니스 멤버스클럽
- 의장단반기문반기문 명예이사장김덕룡김덕룡 이사장정영수정영수 의장CJ그룹 글로벌 경영고문글로벌 한상드림 이사장조병태조병태 특별고문고상구고상구 ...
- 202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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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영웅들의 명마와 '슈퍼선거의 해' [허준혁한방]
- 역사속 영웅들의 명마와 '슈퍼선거의 해' [허준혁한방]역사속의 영웅들은 명마를 타고 전장을 누볐다. 나폴레옹이 백마를 타고 알프스를 넘는 유명한 모...
- 202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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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외동포 국회의원과 '어벤져스' 국회 [허준혁한방]
- 재외동포 국회의원과 '어벤져스' 국회 [허준혁한방]각나라의 국회 표기와 국회의 어원의회(국회)의 영문표기 Parliament(팰러먼트)의 어원은 "말하다", "이...
- 2024-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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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N피스코 2기 해외 협의회아시아
- 오잠숙타이베이현 민주평통 자문위원전 타이베이 한인회 부회장
- 2024-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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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훈민정음 창제일과 반포일, 그리고 'K-모꼬지' [허준혁한방]
- 훈민정음 창제일과 반포일, 그리고 'K-모꼬지' [허준혁한방]세종대왕은 1443년 훈민정음을 창제하고 1446년에 반포했다. 우리는 훈민정음이 반포된 날을, 북한은 창제일을 기준으로 한다. 한글날이 10월 9일인데 비해, 조선글날은 1월 15일인 이유도 이 때문이다. 하지만 반포일과 창제일 모두 정확한 날짜가 사료에 남아있지 않아 우리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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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회 칼 귀츨라프 글로벌 한글백일장’ 시상식, UN피스코 대회의실에서 개최
- ‘제3회 칼 귀츨라프 글로벌 한글백일장’ 시상식, UN피스코 대회의실에서 개최사단법인 유엔한반도평화번영재단(UN피스코, 이사장 김덕룡), 귀츨라프한글문화원(대표 노광국), 힐링터치커뮤니티(대표 이성애 목사)가 주최한 ‘제3회 칼 귀츨라프 글로벌 한글백일장’ 시상식은 오는 15일(금) 오후 2시에 UN피스코 대회의실에서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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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여성경영자총협회(회장 김순옥), '여경총 3.0버전' 출범선언
- 한국여성경영자총협회(회장 김순옥), '여경총 3.0버전' 출범선언한국여성경영자총협회(회장 김순옥)가 14일 서울 한남동 더힐 컨벤션에서 총회를 갖고 김순옥 회장과 하재희, 강성미 이사의 연임을 승인하고 향후 사업계획과 활동에 관한 의견들을 나누었다.이날 총회에는 서옥순, 김경술, 나수연, 남현종, 김미나, 고은경, 이민재,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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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제3회 칼 귀츨라프 글로벌 한글백일장 수상자 발표
- 2024 제3회 칼 귀츨라프 글로벌 한글백일장 수상자 발표2024 제3회 칼 귀츨라프 글로벌 한글백일장 조직위원회는 11월 8일 한글백일장 수상자 명단을 발표했다.이번 백일장 행사는 전 세계의 한글에 대한 관심이 많은 국내 및 해외의 다양한 한글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한 문학적 경연의 성과를 축하하며,귀츨라프의 한글 사랑을 기리기 위해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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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선거의 해'와 세계시민의식 [허준혁한방]
- '슈퍼선거의 해'와 세계시민의식 [허준혁한방]트럼프의 당선으로 마무리된 미국 대선을 끝으로 '슈퍼선거의 해'가 막바지에 이르고 있다. 영국 시사주간지 이코노미스트에 따르면 올해 인구 34억 명에 달하는 67개국에서 10억 명이 선거에 참여했으며, 연말까지 9개국 약 4억 4000만 명이 추가로 투표할 예정이다.푸틴의 5선 연임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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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금주 홍천환경산업 대표, 한국건설순환자원학회상 수상
- 김금주 홍천환경산업 대표, 한국건설순환자원학회상 수상김금주(55·사진) 홍천환경산업 대표가 (사)한국건설순환자원학회로부터 우수 재활용상을 수상했다.김 대표는 건설폐기물의 적정 처리와 순환골재 재활용 활성화 분야에서 기술력을 인정 받아 이번에 수상자로 선정됐다. 제10대 한국건설자원공제조합 이사장을 맡고 있으며,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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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N피스코 호치민협의회(회장 이원자), 한국 국제학교발전기금 기부
- UN피스코 호치민협의회(회장 이원자), 한국 국제학교발전기금 기부UN피스코 호치민협의회 이원자 회장은 호치민시 한국 국제학교 발전기금 마련을 위한 첫 개인전을 열었다.'몽유도원전'이라는 제목으로 진행된 전시회는 10월25일 호치민시 한국국제학교 글로네이컬 전시관에서 개최되었다.화가의 꿈을 간직해왔던 이원자회장은 틈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