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빵과 장미' 세계여성의 날 [허준혁한방]
- '빵과 장미' 세계여성의 날 [허준혁한방]1908년 3월 8일 미국 뉴욕 러트거스 광장엔 섬유공장에서 쏟아져 나온 15000여 명의 여성 노동자들로 가득찼다. 열...
- 2021-03-08
-
- 유엔피스코 한반도 블루베리 프로젝트 현장체험(8)
- ...
- 2020-08-31
-
- 재외동포현황
- 재외동포현황(2019기준)-재외동포재단[지역별]1. 동북아시아 328만 6천363명2. 북미 278만 8천 732명3. 유럽 68만 7천59명4. 남아시아태평양 59만 2천 441명5. 중남미 10만 ...
- 2020-08-10
-
- UN피스코 2기 해외 협의회아시아
- 오잠숙타이베이현 민주평통 자문위원전 타이베이 한인회 부회장
- 2024-01-12
-
- 통일부 산하 UN피스코, 한반도 블루베리 프로젝트 참가
- 통일부 산하 UN피스코, 한반도 블루베리 프로젝트 참가통일부 산하 한반도평화번영재단(UN피스코) 김덕룡 이사장 및 허준혁 사무총장을 비롯해 각계각층 저명...
- 2020-07-28
-
- 풋낯, 자치동갑, 너나들이, 옴살 [허준혁한방]
- 풋낯, 자치동갑, 너나들이, 옴살 [허준혁한방]사람관계를 일컫는 순우리말로 풋낯, 자치동갑, 너나들이, 옴살이 있다. '풋낯'은 서로 겨우 낯을 아는 정도...
- 2020-08-29
-
- UN SDGs와 함께하는 플로킹(Ploking)을 제안함 [허준혁한방]
- UN SDGs와 함께하는 플로킹(Ploking)을 제안함 [허준혁한방]건강을 위한 운동이나 취미생활에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그중에서도 등산과 걷기, 달리기 등은 누구나 ...
- 2023-02-28
-
- 단오에 씨름대회를 하는 이유 [허준혁한방]
- 단오에 씨름대회를 하는 이유 [허준혁한방]예로부터 3월 3일, 5월 5일, 6월 6일, 7월 7일 등 월과 일이 동일한 날은 양기가 가득 찬 길일로 생각했다. 그 중 5월 5일...
- 2021-06-14
-
- 새해 첫날/반칠환
- 새해 첫날/반칠환황새는 날아서말은 뛰어서거북이는 걸어서달팽이는 기어서굼벵이는 굴렀는데한날한시 새해 첫날에 도착했다바위는 앉은 채로 도착해 있었...
- 2021-02-13
-
- '설마'와 '하인리히법칙' [허준혁한방]
- '설마'와 '하인리히법칙' [허준혁한방]'설마'가 결국 현실이 되었다. 한국 축구가 8강전에서 인도네시아에 패해 파리올림픽 진출이 좌절되었...
- 2024-04-26
-
- UN피스코 명사초대석 월드옥타 박종범 회장
- 2024-08-01
-
- 개천절과 홍익인간 [허준혁한방]
- 오늘은 '한민족의 하늘이 열린 날’ 개천절...남과 북이 모두 국가적 경축일로 기념하는 유일한 날...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에도 커다란 역사적 의...
- 2021-10-03
-
- [허준혁칼럼] 광화문 한글현판-세종대왕 생가복원-조선어학회 순국선열 추모탑건립시급하다
- [허준혁칼럼] 광화문 한글현판-세종대왕 생가복원-조선어학회 순국선열 추모탑건립시급하다 오늘은 제567를 맞이한 한글날이다. 혹독한 일제치하였던 1926년 ...
- 2020-10-09
-
- 가갸날과 한글날, 조선글날에 관한 소고 [허준혁한방]
- 가갸날과 한글날, 조선글날에 관한 소고 [허준혁한방]1월 15일은 북한의 '조선글날'이다. 대한민국이 훈민정음 반포일을 기준으로 10월 9일을 기념하는데 ...
- 2023-01-15
-
- [이희옥 발제문] 북한의 대중-러 관계전망
- 북한의 대중-러 관계전망 이희옥(성균관대) □ ‘북한식’ 대국외교 ○ “우리나라를 둘러싼 정세가 복잡한 것은 우리나라가 큰 나라들에 둘러 싸여 ...
- 2020-01-17
-
- 미나리의 3덕(三德)과 한국인 [허준혁한방]
- 미나리의 3덕(三德)과 한국인 [허준혁한방] 세계에서 미나리를 가장 즐겨 먹는 민족이 바로 한국인이다. 미나리가 자라는 곳을 미나리꽝 또는 미나리깡, 미나...
- 2021-03-03
-
- UN피스코 출범…‘민족발전공동계획’수립 등 선언
- UN피스코 출범…‘민족발전공동계획’수립 등 선언 통일신문ㅣ 기사입력 2019/11/07 [11:08] 유엔한반도평화번영재단은 5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500여...
- 2020-07-28
-
- 사랑이 ♥모양인 이유 [허준혁한방]
- 사랑이 ♥모양인 이유 [허준혁한방]살다(Live), 사랑하다(Love), 맡기다(Leave)... 이 단어들은 모두 믿다(Believe)에서 유래합니다. 믿다(BeLIEve)라는 단어에 거짓말...
- 2024-05-03
-
- 유엔피스코 '북한의 새로운 길' 주제 포럼 개최…"정부, 대화창구 가동·체육교류 추진 필요"
- 유엔피스코 '북한의 새로운 길' 주제 포럼 개최…"정부, 대화창구 가동·체육교류 추진 필요"기사입력 2020-01-08 17:58:43통일부 산하 유엔피스코(UN P...
- 2020-07-28
-
- 소나기가 내리면 몸은 피하되 눈까지 돌리지 마라 [허준혁한방]
- 소나기가 내리면 몸은 피하되 눈까지 돌리지 마라 [허준혁한방]빨-주-노-초-파-남-보... 어린 시절, 비 온 뒤 맑게 개인 하늘에 일곱 빛깔의 무지개가 나타나면 ...
- 2024-08-04
- 최신뉴스더보기
-
-
- 훈민정음 창제일과 반포일, 그리고 'K-모꼬지' [허준혁한방]
- 훈민정음 창제일과 반포일, 그리고 'K-모꼬지' [허준혁한방]세종대왕은 1443년 훈민정음을 창제하고 1446년에 반포했다. 우리는 훈민정음이 반포된 날을, 북한은 창제일을 기준으로 한다. 한글날이 10월 9일인데 비해, 조선글날은 1월 15일인 이유도 이 때문이다. 하지만 반포일과 창제일 모두 정확한 날짜가 사료에 남아있지 않아 우리와 ...
-
- ‘제3회 칼 귀츨라프 글로벌 한글백일장’ 시상식, UN피스코 대회의실에서 개최
- ‘제3회 칼 귀츨라프 글로벌 한글백일장’ 시상식, UN피스코 대회의실에서 개최사단법인 유엔한반도평화번영재단(UN피스코, 이사장 김덕룡), 귀츨라프한글문화원(대표 노광국), 힐링터치커뮤니티(대표 이성애 목사)가 주최한 ‘제3회 칼 귀츨라프 글로벌 한글백일장’ 시상식은 오는 15일(금) 오후 2시에 UN피스코 대회의실에서 개...
-
- 한국여성경영자총협회(회장 김순옥), '여경총 3.0버전' 출범선언
- 한국여성경영자총협회(회장 김순옥), '여경총 3.0버전' 출범선언한국여성경영자총협회(회장 김순옥)가 14일 서울 한남동 더힐 컨벤션에서 총회를 갖고 김순옥 회장과 하재희, 강성미 이사의 연임을 승인하고 향후 사업계획과 활동에 관한 의견들을 나누었다.이날 총회에는 서옥순, 김경술, 나수연, 남현종, 김미나, 고은경, 이민재, 이미...
-
- 2024 제3회 칼 귀츨라프 글로벌 한글백일장 수상자 발표
- 2024 제3회 칼 귀츨라프 글로벌 한글백일장 수상자 발표2024 제3회 칼 귀츨라프 글로벌 한글백일장 조직위원회는 11월 8일 한글백일장 수상자 명단을 발표했다.이번 백일장 행사는 전 세계의 한글에 대한 관심이 많은 국내 및 해외의 다양한 한글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한 문학적 경연의 성과를 축하하며,귀츨라프의 한글 사랑을 기리기 위해 마.
-
- 슈퍼선거의 해'와 세계시민의식 [허준혁한방]
- '슈퍼선거의 해'와 세계시민의식 [허준혁한방]트럼프의 당선으로 마무리된 미국 대선을 끝으로 '슈퍼선거의 해'가 막바지에 이르고 있다. 영국 시사주간지 이코노미스트에 따르면 올해 인구 34억 명에 달하는 67개국에서 10억 명이 선거에 참여했으며, 연말까지 9개국 약 4억 4000만 명이 추가로 투표할 예정이다.푸틴의 5선 연임으..
-
- 김금주 홍천환경산업 대표, 한국건설순환자원학회상 수상
- 김금주 홍천환경산업 대표, 한국건설순환자원학회상 수상김금주(55·사진) 홍천환경산업 대표가 (사)한국건설순환자원학회로부터 우수 재활용상을 수상했다.김 대표는 건설폐기물의 적정 처리와 순환골재 재활용 활성화 분야에서 기술력을 인정 받아 이번에 수상자로 선정됐다. 제10대 한국건설자원공제조합 이사장을 맡고 있으며, 사...
-
- UN피스코 호치민협의회(회장 이원자), 한국 국제학교발전기금 기부
- UN피스코 호치민협의회(회장 이원자), 한국 국제학교발전기금 기부UN피스코 호치민협의회 이원자 회장은 호치민시 한국 국제학교 발전기금 마련을 위한 첫 개인전을 열었다.'몽유도원전'이라는 제목으로 진행된 전시회는 10월25일 호치민시 한국국제학교 글로네이컬 전시관에서 개최되었다.화가의 꿈을 간직해왔던 이원자회장은 틈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