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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준혁한방] 섣달그믐 복조리와 복주머니
- [허준혁한방] 섣달그믐 복조리와 복주머니 '설날'을 가리키는 한자어는 많다. 정초(正初), 세수(歲首), 세시(歲時), 세초(歲初), 신정, 연두(年頭), 연수(年首), 연시(年始) 등이 그것이다. 하지만 설 또는 설날이라는 우리말이 주는 정취와는 거리가 멀다.비슷한 느낌의 한자어 원단(元旦), 원조(元朝), 정조(正朝), 정단(正旦) 등의 말도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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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준혁한방] K-새해인사와 K-설날인사, 일본식 표현 '근하신년'
- [허준혁한방] K-새해인사와 K-설날인사, 일본식 표현 '근하신년' 설날, 구정, 민속의 날우리 민족은 전통적으로 설날(음력 1월 1일)과 한가위(음력 8월 보름)를 연중 가장 큰 명절로 지냈다. 그러나 1895년 명성황후 시해사건 이후 일제 강요에 의한 을미개혁에 따라 1896년부터 전통적 명절인 설날 대신 양력 1월 1일을 ‘신정(新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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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N피스코 2025 꼬꼬무 새해인사장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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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차원에서 한국어를 제7의 유엔(UN)공용어로 [허준혁 한방]
- 국가차원에서 한국어를 제7의 유엔(UN)공용어로 [허준혁 한방]유엔의 6개 공용어 지정유엔의 공식 언어는 영어(영국 영어), 프랑스어, 러시아어, 중국어(표준 중국어와 간체), 스페인어, 아랍어(현대 표준 아랍어) 이다. 성명을 발표하기 위해서는 6개 공식 언어들 중 하나로 작성된 통역이나 번역된 서면 문서를 제출해야만 된다. 6개 언어의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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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N피스코 호치민 협의회(회장 이원자), 빈호아 복지시설 봉사활동
- UN피스코 호치민 협의회(회장 이원자)에서 1월 19일 동나이성 빈호아에 있는 복지시설(신생아, 미혼모, 고아, 장애아, 무의탁 노인= 70명)을 방문하였다. UN피스코 호치민 협의회(회장 이원자)에서 1월 19일 동나이성 빈호아에 있는 복지시설(신생아, 미혼모, 고아, 장애아, 무의탁 노인= 70명)을 방문하였다. 생명의 가치를 누구보다 소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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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N피스코, 다문화가정에 후원물품 기증식
- 새해 첫 후원물품전달식한국외국어대학생들이 기부한 환경세제를 장두억 지구촌 다문화연맹 회장에게 전달하였습니다새해에는 아름다운 후원기부문화가 꼬리에 꼬리를 무는 가 정착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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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준혁한방] 추억의 뱀 주사위놀이와 2025년 을사년
- [허준혁한방] 추억의 뱀 주사위놀이와 2025년 을사년어릴 때 즐기던 추억의 놀이들이 많다. 그중에서도 뱀 주사위놀이를 빼놓을 수 없다. 주사위를 던져서 100번까지 먼저 가는 사람이 이기는 게임이다. 좋은 일을 하면 상을 받아 몇 칸을 훌쩍 도약하는 넘는 기회는 13번이며 나쁜 일을 해서 벌을 받아 뒤로 돌아가는 경우는 12번이었다.대개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