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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수 담는 플라스틱 병이라도 바꿔야
- 생수 담는 플라스틱 병이라도 바꿔야[김용만 기자]우리나라에서만 매년 56억 병의 생수용 플라스틱 페트병이 생산된다. 지구를 열네 바퀴 돌 수 있는 양이다. 이나 등의 매체들은 전 세계적으로 생수를 마시기 위해 생산되는 플라스틱 페트병이 연간 5000억 병에 근접하며, 이것은 초당 약 1만 6000병이 생산되는 꼴이라고 주장한다. 생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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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준혁한방] 2월이 짧은 이유와 February의 유래
- [허준혁한방] 2월이 짧은 이유와 February의 유래우리나라가 1년 열두달을 1월(One), 2월(Two), 3월(Three) 등 숫자로 표현하는 것과 달리 서양에서는 January(1월), February(2월), March(3월)처럼 숫자가 아니다.1월을 가리키는 January는 문(door)을 의미하는 'Janua'에서 유래되었다. 얼굴이 두개인 야누스(Janus)는 미래와 과거를 볼 수 있는 '문의 신'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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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준혁한방] 섣달그믐 복조리와 복주머니
- [허준혁한방] 섣달그믐 복조리와 복주머니 '설날'을 가리키는 한자어는 많다. 정초(正初), 세수(歲首), 세시(歲時), 세초(歲初), 신정, 연두(年頭), 연수(年首), 연시(年始) 등이 그것이다. 하지만 설 또는 설날이라는 우리말이 주는 정취와는 거리가 멀다.비슷한 느낌의 한자어 원단(元旦), 원조(元朝), 정조(正朝), 정단(正旦) 등의 말도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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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준혁한방] K-새해인사와 K-설날인사, 일본식 표현 '근하신년'
- [허준혁한방] K-새해인사와 K-설날인사, 일본식 표현 '근하신년' 설날, 구정, 민속의 날우리 민족은 전통적으로 설날(음력 1월 1일)과 한가위(음력 8월 보름)를 연중 가장 큰 명절로 지냈다. 그러나 1895년 명성황후 시해사건 이후 일제 강요에 의한 을미개혁에 따라 1896년부터 전통적 명절인 설날 대신 양력 1월 1일을 ‘신정(新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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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N피스코 2025 꼬꼬무 새해인사장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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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차원에서 한국어를 제7의 유엔(UN)공용어로 [허준혁 한방]
- 국가차원에서 한국어를 제7의 유엔(UN)공용어로 [허준혁 한방]유엔의 6개 공용어 지정유엔의 공식 언어는 영어(영국 영어), 프랑스어, 러시아어, 중국어(표준 중국어와 간체), 스페인어, 아랍어(현대 표준 아랍어) 이다. 성명을 발표하기 위해서는 6개 공식 언어들 중 하나로 작성된 통역이나 번역된 서면 문서를 제출해야만 된다. 6개 언어의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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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N피스코 호치민 협의회(회장 이원자), 빈호아 복지시설 봉사활동
- UN피스코 호치민 협의회(회장 이원자)에서 1월 19일 동나이성 빈호아에 있는 복지시설(신생아, 미혼모, 고아, 장애아, 무의탁 노인= 70명)을 방문하였다. UN피스코 호치민 협의회(회장 이원자)에서 1월 19일 동나이성 빈호아에 있는 복지시설(신생아, 미혼모, 고아, 장애아, 무의탁 노인= 70명)을 방문하였다. 생명의 가치를 누구보다 소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