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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준혁한방] '빵과 장미' 세계여성의 날과 'Accelerate Action(더 빠르게 행동하라)
[허준혁한방] '빵과 장미' 세계여성의 날과 'Accelerate Action(더 빠르게 행동하라)"We want bread, But roses, too! (우리는 빵을 원하지만 장미도 원한다!)"1908년 3월 8일 미국 뉴욕 러트거스 광장엔 섬유공장에서 쏟아져 나온 1만 5천여 명의 여성 노동자이 열악한 작업장 화재로 숨진 여성들을 기리며 여성노동자들이 외친 소리였다.'빵'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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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평화번영 재단은 [법인세법 시행령 제 39조 1항]에 의거하여 공익위반사항 관리 ,갑독기관이 개설한 인터넷 홈페이지를 다음과 같이 게시합니다.-다 음-1. 국민권익위원회https://www.acrc.go.kr/acrc/index.do2. 국세청https://www.nts.go.kr/nts/main.do3. 통일부https://www.unikorea.go.kr/uni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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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기고]
띠가 바뀌는 입춘 [허준혁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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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편집국
2022-02-04
[자유기고]
복조리와 복주머니 [허준혁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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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편집국
2022-01-31
[간행물]
UN피스코 2022년 신년하례회 및 신년컨퍼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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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2022-01-14
[언론보도]
UN피스코, 2022년 신년 재외동포 신년하례회
[새창]
편집국
2022-01-09
[자유기고]
UN피스코 2022년 임인년의 사자성어 '호시우보(虎視牛步)' [허준혁한방]
[새창]
편집국 편집국
2021-12-31
[보도자료]
UN피스코 재외동포컨퍼런스-대통령선거와재외국민투표
[새창]
편집국 편집국
2021-12-24
[보도자료]
UN피스코2021송년컨퍼런스 : 대통령선거와 재외국민투표
[새창]
편집국 편집국
2021-12-13
[자유기고]
치계미(雉鷄米)와 도랑탕 [허준혁한방]
[새창]
편집국 편집국
2021-11-07
[자유기고]
사랑은 쉬는 날이 없어요 [허준혁한방]
[새창]
편집국 편집국
2021-11-01
[자유기고]
세계를 움직인 3대 사과 [허준혁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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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편집국
2021-10-22
[자유기고]
개천절과 홍익인간 [허준혁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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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편집국
2021-10-03
[자유기고]
개천절과 홍익인간 [허준혁한방]
[새창]
편집국 편집국
2021-10-03
[자유기고]
별은 낮에도 떠있습니다 [허준혁한방]
[새창]
편집국 편집국
2021-09-21
[보도자료]
UN피스코, ‘미라클작전’공군-국제평화지원단 등 군부대에 오도닭 2만개 전달
[새창]
편집국
2021-09-15
[자유기고]
문학역사상 가장 위대한 소설 <돈 키호테> [허준혁한방]
[새창]
편집국 편집국
2021-09-14
[자유기고]
잠자리가 물구나무서는 이유 [허준혁한방]
[새창]
편집국 편집국
2021-09-13
[자유기고]
하마평(下馬評)의 유래와 물망, 그리고 입방아 [허준혁한방]
[새창]
편집국 편집국
2021-08-28
[자유기고]
꿈이 있으면 말로 선포하라 [허준혁한방]
[새창]
편집국 편집국
2021-08-20
[자유기고]
조선왕조 임금들의 익선관과 매미의 5덕 [허준혁한방]
[새창]
편집국 편집국
2021-08-16
[자유기고]
UN남북동시가입 30주년과 영화 모가디슈 [허준혁한방]
[새창]
편집국 편집국
2021-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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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준혁한방] 대동강변 얼음도 녹는다는 토종 '연인의 날' 경칩
[허준혁한방] 대동강변 얼음도 녹는다는 토종 '연인의 날' 경칩오늘은 대동강변 얼음도 녹고 개구리들이 깨어난다는 경칩이다. 경칩의 경(驚) 자는 말이 화들짝 놀란다는 뜻이고 칩(蟄) 자는 '숨을 칩'으로 땅속에서 겨울잠을 자던 곤충, 거북이, 개구리 등 모든 동물들이라 풀이할 수 있다. 겨울잠을 자던 동물들이 구멍에서 기어 ...
[허준혁한방] 학교종이 땡땡땡
[허준혁한방] 학교종이 땡땡땡요즘은 모르겠지만 기성세대들이 세상에 태어나 가장 먼저 배우고 많이 부른 노래는 '학교종'이 아닐까? 한국인들이 애국가 다음으로 많이 부르는 애창곡으로 꼽혔다는 노래...모임 같은 데서 한사코 노래를 안 부르려고 하는 사람이 있으면 "아는 노래 없으면 애국가나 학교종이 땡땡땡이라도 불러라"라.
겨울철 난로 위 양은 도시락의 추억 [허준혁한방]
겨울철 난로 위 양은 도시락의 추억 [허준혁한방]그 옛날 국민학교(초등학교가 아니라) 때 겨울철 교실 난로 위에 쌓였던 도시락들... 어느 순간 갈탄으로 때는 난로 위에 차곡차곡 쌓아 올린 도시락 타는 냄새가 교실에 퍼졌다.도시락이 밑에 깔린 애는 어쩔 줄 몰라하고, 자기 도시락 층수를 세어보곤 안심했던 애들은 킥킥거리던...난방시..
[허준혁한방] 당구공과 틀니, 생수 페트병과 '기후들병'
[허준혁한방] 당구공과 틀니, 생수 페트병과 '기후들병'당구공과 틀니당구공과 틀니의 공통점은? 답은 플라스틱이다. 당구가 유행하던 19세기 후반, 뉴욕 당구 협회는 상아로 만들던 당구공을 다른 재료로 만들면 1만 달러를 주겠다고 상금을 내걸었다. 무분별한 코끼리 사냥을 막기 위한 대책이었다.이에 존 웨슬러 하이어트라는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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