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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준혁한방] 오늘은 또 어떤 좋은 일이 생길까?
- [허준혁한방] 오늘은 또 어떤 좋은 일이 생길까?행복한 일을 생각하면 행복해진다.비참한 일을 생각하면 비참해진다.무서운 일을 생각하면 무서워진다.병을 ...
- 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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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분과 봄나물 [허준혁한방]
- 춘분에 비가 내리면 [허준혁한방]오늘은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는 춘분... 완전한 봄이 왔다고 볼 수 있다. 선조들은 송편과 비슷한 모양을 한 나이떡을 나이...
- 2021-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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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대한 인물에게는 목표가 있고 평범한 사람에게는 소망이 있을 뿐이다" [허준혁한방]
- "위대한 인물에게는 목표가 있고 평범한 사람에게는 소망이 있을 뿐이다" - 워싱턴 어빙목표는 무엇을 이루기 위한 구체적 계획입니다. 소망은 그저 그렇게 되...
- 202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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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명의 날, 사랑이 만든 위대한 발명품들 [허준혁한방]
- 발명의 날, 사랑이 만든 위대한 발명품들 [허준혁한방]윌리엄과 수술용 장갑30대 초반의 나이에 미국 최초로 담낭 절제술을 성공시킨 윌리엄 스튜어트 할스테...
- 2024-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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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윤 칼럼] 한반도 운전자론은 다 어디로 갔나
- [김영윤 칼럼] 한반도 운전자론은 다 어디로 갔나김영윤 (사)남북물류포럼 대표입력 : 2020-09-01 18:52 미국의 대선이 끝나...
- 2020-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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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이 10년후 되돌리고 싶어할 그 순간이다 [허준혁한방]
- 지금이 10년후 되돌리고 싶어할 그 순간이다 [허준혁한방]"10년만 젊었더라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때 했더라면''하고 후회를 한다. 바보들은 항상...
-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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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 필지 모르는 남북경협의 꽃.. 피해액1조5천억추산
- 언제 필지 모르는 '남북 경협의 꽃'.. 피해액 1조5000억 추산by. 백소용입력 2020.02.18. 06:03수정 2020.02.18. 10:15개성공단 중단 4년.. 머나먼 재개의 길 / 2016년 北...
- 202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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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계미(雉鷄米)와 도랑탕 [허준혁한방]
- 치계미(雉鷄米)와 도랑탕 [허준혁한방]겨울이 시작된다는 입동(立冬)이다. 요즘은 지구가열화현상으로 김장이 11월 중순이후로 늦춰지는 추세이지만 입동의 ...
- 2021-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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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엔피스코 블루베리 프로젝트 현장체험(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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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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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년사] 심상만 아시아한인회총연합회장
- 존경하는 동포 여러분, 한인회장 여러분!안녕하십니까?경자년(庚子年)은 가고 2021년 소띠해 신축년(辛丑年) 아침...
- 2021-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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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화의 어원과 밥 [허준혁한방]
- 평화의 어원과 밥 [허준혁한방]영화 에서 마을사람들이 하나같이 촌장을 잘따르자 인민군장교가 조심스레 물었다. "위대한 영도력의 비밀은 뭡네까?" 그러자 ...
- 2020-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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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토밴이 귀머거리가 된 이유와 술 권하는 사회 [허준혁한방]
- 베토밴이 귀머거리가 된 이유와 술 권하는 사회 [허준혁한방]베토밴이 귀머거리가 된 이유를 아는 사람은 드물다. 술자리에서 옆사람 술잔이 빈 줄 모르고 따...
- 202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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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의원들의 '금배지'가 거꾸로 도는 이유 [허준혁한방]
- 국회의원들의 '금배지'가 거꾸로 도는 이유 [허준혁한방]흔히 ‘금배지’로 불리는 국회의원 배지는 무궁화 형상안에 한글돋움체로 '국회'...
- 2023-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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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꼽사리 끼기'와 '새끼줄 치기' [허준혁한방]
- '꼽사리 끼기'와 '새끼줄 치기' [허준혁한방]송사리 5마리가 소풍을 갔다. 한참을 가다 보니 6마리로 늘어나 있었다. 행렬에 끼어든 녀석을 보고 말...
-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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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츨라프 한글문화원, UN피스코, 힐링터치커뮤니티와 한글세계화 MOU 체결
- 귀츨라프 한글문화원, UN피스코, 힐링터치커뮤니티와 한글세계화 MOU 체결교단/단체장요한 기자press@cdaily.co.kr입력 2024. 08. 05 15:59수정 2024. 08. 06 09:09故 주대준 ...
- 20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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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승의 날과 '민족의 스승' 세종대왕 [허준혁한방]
- 스승의 날과 '민족의 스승' 세종대왕 [허준혁한방]5월 15일은 스승의 날이다. 이날이 세종대왕의 탄신일을 기려 정한 날인 줄 모르는 분들이 많다. 한글을...
- 202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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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전지형 인간'과 '충전지형 인간' [허준혁한방]
- '건전지형 인간'과 '충전지형 인간' [허준혁한방]전자제품을 개봉을 한 뒤 가장 먼저 버리는 게 '스티로폼'이고, 그다음으로 버려지는 게 '...
- 202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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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폴레옹과 베토벤, 톨스토이, 그리고 아인슈타인 [허준혁한방]
- 나폴레옹과 베토벤, 톨스토이, 그리고 아인슈타인 [허준혁한방]리들리 스콧 감독의 영화 이 상반된 평가속에서 화제이다. 프랑스에서는 영국인 스콧 감독이 ...
- 202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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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N피스코 2022년 임인년의 사자성어 '호시우보(虎視牛步)' [허준혁한방]
- UN피스코 2022년 임인년의 사자성어 '호시우보(虎視牛步)' [허준혁한방]우리 조상들은 ‘호랑이’라는 말보다 ‘범’이라는 말을 더 많이 써...
- 2021-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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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N남북동시가입 30주년과 영화 모가디슈 [허준혁한방]
- UN남북동시가입 30주년과 영화 모가디슈 [허준혁한방]“'떼죽음 말자' 손잡은 남과북, 강신성 대사가 밝힌 소말리아 탈출기”남북이 UN독자가입을 ...
- 2021-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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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훈민정음 창제일과 반포일, 그리고 'K-모꼬지' [허준혁한방]
- 훈민정음 창제일과 반포일, 그리고 'K-모꼬지' [허준혁한방]세종대왕은 1443년 훈민정음을 창제하고 1446년에 반포했다. 우리는 훈민정음이 반포된 날을, 북한은 창제일을 기준으로 한다. 한글날이 10월 9일인데 비해, 조선글날은 1월 15일인 이유도 이 때문이다. 하지만 반포일과 창제일 모두 정확한 날짜가 사료에 남아있지 않아 우리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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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회 칼 귀츨라프 글로벌 한글백일장’ 시상식, UN피스코 대회의실에서 개최
- ‘제3회 칼 귀츨라프 글로벌 한글백일장’ 시상식, UN피스코 대회의실에서 개최사단법인 유엔한반도평화번영재단(UN피스코, 이사장 김덕룡), 귀츨라프한글문화원(대표 노광국), 힐링터치커뮤니티(대표 이성애 목사)가 주최한 ‘제3회 칼 귀츨라프 글로벌 한글백일장’ 시상식은 오는 15일(금) 오후 2시에 UN피스코 대회의실에서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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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여성경영자총협회(회장 김순옥), '여경총 3.0버전' 출범선언
- 한국여성경영자총협회(회장 김순옥), '여경총 3.0버전' 출범선언한국여성경영자총협회(회장 김순옥)가 14일 서울 한남동 더힐 컨벤션에서 총회를 갖고 김순옥 회장과 하재희, 강성미 이사의 연임을 승인하고 향후 사업계획과 활동에 관한 의견들을 나누었다.이날 총회에는 서옥순, 김경술, 나수연, 남현종, 김미나, 고은경, 이민재,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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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제3회 칼 귀츨라프 글로벌 한글백일장 수상자 발표
- 2024 제3회 칼 귀츨라프 글로벌 한글백일장 수상자 발표2024 제3회 칼 귀츨라프 글로벌 한글백일장 조직위원회는 11월 8일 한글백일장 수상자 명단을 발표했다.이번 백일장 행사는 전 세계의 한글에 대한 관심이 많은 국내 및 해외의 다양한 한글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한 문학적 경연의 성과를 축하하며,귀츨라프의 한글 사랑을 기리기 위해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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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선거의 해'와 세계시민의식 [허준혁한방]
- '슈퍼선거의 해'와 세계시민의식 [허준혁한방]트럼프의 당선으로 마무리된 미국 대선을 끝으로 '슈퍼선거의 해'가 막바지에 이르고 있다. 영국 시사주간지 이코노미스트에 따르면 올해 인구 34억 명에 달하는 67개국에서 10억 명이 선거에 참여했으며, 연말까지 9개국 약 4억 4000만 명이 추가로 투표할 예정이다.푸틴의 5선 연임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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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금주 홍천환경산업 대표, 한국건설순환자원학회상 수상
- 김금주 홍천환경산업 대표, 한국건설순환자원학회상 수상김금주(55·사진) 홍천환경산업 대표가 (사)한국건설순환자원학회로부터 우수 재활용상을 수상했다.김 대표는 건설폐기물의 적정 처리와 순환골재 재활용 활성화 분야에서 기술력을 인정 받아 이번에 수상자로 선정됐다. 제10대 한국건설자원공제조합 이사장을 맡고 있으며,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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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N피스코 호치민협의회(회장 이원자), 한국 국제학교발전기금 기부
- UN피스코 호치민협의회(회장 이원자), 한국 국제학교발전기금 기부UN피스코 호치민협의회 이원자 회장은 호치민시 한국 국제학교 발전기금 마련을 위한 첫 개인전을 열었다.'몽유도원전'이라는 제목으로 진행된 전시회는 10월25일 호치민시 한국국제학교 글로네이컬 전시관에서 개최되었다.화가의 꿈을 간직해왔던 이원자회장은 틈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