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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길동-고길동의 생가복원과 세종대왕 [허준혁한방]
- 홍길동-고길동의 생가복원과 세종대왕 [허준혁한방]옛날 세종시 연동면 합강리 순흥 안씨 마을에 안탁갑(安琸甲)이란 여자아이가 태어났다. 임금님께 시집가...
- 2023-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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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길동-고길동의 생가복원과 세종대왕 [허준혁한방]
- 홍길동-고길동의 생가복원과 세종대왕 [허준혁한방]옛날 세종시 연동면 합강리 순흥 안씨 마을에 안탁갑(安琸甲)이란 여자아이가 태어났다. 임금님께 시집가...
- 2023-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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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대왕의 사가독서제와 빅토리아여왕의 셰익스피어 휴가 [허준혁한방]
- 세종대왕의 사가독서제와 빅토리아여왕의 셰익스피어 휴가 [허준혁한방]'해가 지지 않는 나라’로 불렸던 빅토리아 여왕 시절 19세기 대영제국의 인구...
- 2023-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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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소프트파워와 '돌민정음' '아민정음' [허준혁한방]
- K-소프트파워와 '돌민정음' '아민정음' [허준혁한방]최초로 해외에서 열린 2023 세계한인 비즈니스대회가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며 K-팝 공연과 함...
- 2023-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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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이라는 브랜드(Brand)는 무엇인가? [허준혁한방]
- 당신이라는 브랜드(Brand)는 무엇인가? [허준혁한방] “Hello?”를 전화인사로 처음 제안한 사람이 있다. 놀랍게도 '발명왕' 에디슨이다. 'Hello'...
- 202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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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차원에서 한국어를 제7의 유엔(UN)공용어로 지정 나서야 [허준혁 한방]
- 국가차원에서 한국어를 제7의 유엔(UN)공용어로 지정 나서야 [허준혁 한방]유엔의 6개 공용어 지정유엔의 공식 언어는 영어(영국 영어), 프랑스어, 러시아어, 중...
- 2023-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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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한류의 완성, 한국어와 한글의 UN공용화 [허준혁한방]
- K-한류의 완성, 한국어와 한글의 UN공용화 [허준혁한방]해마다 전 세계 언어 순위를 발표하는 '에스놀로그(Ethnologue)'에 따르면 2022년 현재 전 세계에서 사...
- 2023-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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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팝 '한국어 떼창'과 한국어의 UN공용어 지정 [허준혁 한 방]
- K팝 '한국어 떼창'과 한국어의 UN공용어 지정 [허준혁 한 방] 한국인의 '떼창(singalong)' 문화가 전세계적으로 새로운 K공연문화를 이끌고 있다. 전세...
- 2023-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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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훈민정음 창제목적과 한국어 UN공용어 추진 [허준혁 한 방]
- 훈민정음 창제목적과 한국어 UN공용어 추진 [허준혁 한 방] '한 소리 한 글자'인 한글을 쓰는 우리는 언어와 문자에 별다른 구분을 못느낀다. 반면에 중...
- 2023-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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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한인 비즈니스 컨벤션과 디지털 전환(DX) [허준혁한방]
- 세계한인 비즈니스 컨벤션과 디지털 전환(DX) [허준혁한방]비즈니스의 디지털 재구성 '디지털 전환 (Digital Transformation, DX 또는 DT)'이 핵심 산업 과제로 떠...
- 2023-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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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세계한인 비즈니스 컨벤션과 컨벤션효과 [허준혁한방]
- 2023 세계한인 비즈니스 컨벤션과 컨벤션효과 [허준혁한방]마이스(MICE) 산업이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각광을 받은 지는 그리 오래 되지 않았다. 회의(Meeting)·...
- 202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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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의 정체성' 제헌절을 법정공휴일로 재지정해야 [허준혁한방]
- '대한민국의 정체성' 제헌절을 법정공휴일로 재지정해야 [허준혁한방] 3.1운동을 기점으로 중국 상하이에 모인 독립운동가들은 임시의정원 회의를 개최...
- 2023-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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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외동포청이 해야 할 선결과제 두 가지 [허준혁한방]
- 재외동포청이 해야 할 선결과제 두 가지 [허준혁한방] 우여와 곡절 끝에 재외동포청이 출범했다. 문제는 이제부터 재외동포청이 재외동포들과 함께 무엇을 해...
- 202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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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우절의 유래와 거짓말의 종류 [허준혁한방]
- 만우절의 유래와 거짓말의 종류 [허준혁한방]만우절의 기원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프랑스 샤를 9세가 1564년 그레고리력을 채택해 새해 시작을 부활절이던 종...
- 2023-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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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어와 사마귀의 내리사랑, 가물치와 까마귀의 치사랑 [허준혁한방]
- 연어와 사마귀의 내리사랑, 가물치와 까마귀의 치사랑 [허준혁한방]어미 연어는 알을 낳은후, 갓부화된 새끼들이 자신의 살을 뜯어 먹게 내버려둔다. 연어를 ...
- 2023-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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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N SDGs와 함께하는 플로킹(Ploking)을 제안함 [허준혁한방]
- UN SDGs와 함께하는 플로킹(Ploking)을 제안함 [허준혁한방]건강을 위한 운동이나 취미생활에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그중에서도 등산과 걷기, 달리기 등은 누구나 ...
- 20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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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이 빠른 이유와 "하루가 십년 맞잡이" [허준혁한방]
- 세월이 빠른 이유와 "하루가 십년 맞잡이" [허준혁한방]해와 달이 흘러가는 시간이 세월(歲月)이다. 세월이 얼마나 빠른지는 하루 24시간인 지구의 자전과 1년 3...
- 2023-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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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을 정월(正月)이라 부르는 이유 [허준혁한방]
- 1월을 정월(正月)이라 부르는 이유 [허준혁한방]연말연시면 새해인사로 '근하신년(謹賀新年)'과 '송구영신(送舊迎新)'을 많이 사용한다. 에 따르면...
- 2023-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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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훈민정음 창제일과 반포일, 그리고 'K-모꼬지' [허준혁한방]
- 훈민정음 창제일과 반포일, 그리고 'K-모꼬지' [허준혁한방]세종대왕은 1443년 훈민정음을 창제하고 1446년에 반포했다. 우리는 훈민정음이 반포된 날을, 북한은 창제일을 기준으로 한다. 한글날이 10월 9일인데 비해, 조선글날은 1월 15일인 이유도 이 때문이다. 하지만 반포일과 창제일 모두 정확한 날짜가 사료에 남아있지 않아 우리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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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회 칼 귀츨라프 글로벌 한글백일장’ 시상식, UN피스코 대회의실에서 개최
- ‘제3회 칼 귀츨라프 글로벌 한글백일장’ 시상식, UN피스코 대회의실에서 개최사단법인 유엔한반도평화번영재단(UN피스코, 이사장 김덕룡), 귀츨라프한글문화원(대표 노광국), 힐링터치커뮤니티(대표 이성애 목사)가 주최한 ‘제3회 칼 귀츨라프 글로벌 한글백일장’ 시상식은 오는 15일(금) 오후 2시에 UN피스코 대회의실에서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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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여성경영자총협회(회장 김순옥), '여경총 3.0버전' 출범선언
- 한국여성경영자총협회(회장 김순옥), '여경총 3.0버전' 출범선언한국여성경영자총협회(회장 김순옥)가 14일 서울 한남동 더힐 컨벤션에서 총회를 갖고 김순옥 회장과 하재희, 강성미 이사의 연임을 승인하고 향후 사업계획과 활동에 관한 의견들을 나누었다.이날 총회에는 서옥순, 김경술, 나수연, 남현종, 김미나, 고은경, 이민재,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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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제3회 칼 귀츨라프 글로벌 한글백일장 수상자 발표
- 2024 제3회 칼 귀츨라프 글로벌 한글백일장 수상자 발표2024 제3회 칼 귀츨라프 글로벌 한글백일장 조직위원회는 11월 8일 한글백일장 수상자 명단을 발표했다.이번 백일장 행사는 전 세계의 한글에 대한 관심이 많은 국내 및 해외의 다양한 한글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한 문학적 경연의 성과를 축하하며,귀츨라프의 한글 사랑을 기리기 위해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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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선거의 해'와 세계시민의식 [허준혁한방]
- '슈퍼선거의 해'와 세계시민의식 [허준혁한방]트럼프의 당선으로 마무리된 미국 대선을 끝으로 '슈퍼선거의 해'가 막바지에 이르고 있다. 영국 시사주간지 이코노미스트에 따르면 올해 인구 34억 명에 달하는 67개국에서 10억 명이 선거에 참여했으며, 연말까지 9개국 약 4억 4000만 명이 추가로 투표할 예정이다.푸틴의 5선 연임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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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금주 홍천환경산업 대표, 한국건설순환자원학회상 수상
- 김금주 홍천환경산업 대표, 한국건설순환자원학회상 수상김금주(55·사진) 홍천환경산업 대표가 (사)한국건설순환자원학회로부터 우수 재활용상을 수상했다.김 대표는 건설폐기물의 적정 처리와 순환골재 재활용 활성화 분야에서 기술력을 인정 받아 이번에 수상자로 선정됐다. 제10대 한국건설자원공제조합 이사장을 맡고 있으며,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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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N피스코 호치민협의회(회장 이원자), 한국 국제학교발전기금 기부
- UN피스코 호치민협의회(회장 이원자), 한국 국제학교발전기금 기부UN피스코 호치민협의회 이원자 회장은 호치민시 한국 국제학교 발전기금 마련을 위한 첫 개인전을 열었다.'몽유도원전'이라는 제목으로 진행된 전시회는 10월25일 호치민시 한국국제학교 글로네이컬 전시관에서 개최되었다.화가의 꿈을 간직해왔던 이원자회장은 틈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