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관순 열사의 사진을 볼 때마다 17세의 어린 나이임에도 고문으로 부은 얼굴이 안쓰러웠던 어느 분이 앱을 통해 웃는 얼굴로 수정해봤다네요. 짠합니다. 하늘나라에서는 활짝 웃고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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